365일 매일 하는 믿음의 양식QT 1월 2일의 말씀은 “믿음은 빛을 따라온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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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빛을 따라온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며… (시 119:130)
내가 십대였을 때, 병상에 눕게 되었습니다. 의사들은 내가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나는 평생 거듭남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병상에서 주님께 나아왔을 때, 나는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방면에서는 지식이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구원에 관한 어떤 의심이나 불신도 없었습니다. 나는 구원을 받았고, 나는 내가 구원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병상에 누워있었습니다! 나는 확실히 신유, 기도, 그리고 믿음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내가 들은 것이라고는 목사님들이 “그것은 주님께 맡겨라. 주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알고 계신다: 라고 하던 것들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도 그 분의 최고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공급하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 성경을 많이 공부한 후에 나는 기도할 때 취해야 할 정확한 단계들을 알게 되었고, 믿음을 풀어놓은 방법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러한 것들을 알게 되었고, 믿음을 풀어놓는 방법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러한 것들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나는 몇 달 빨리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치유 받을 “정해진 시간”을 정해 놓으시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주님은 언제나 늘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문제는 나의 한계에 있습니다. 내가 치유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에 근거해서 행동했을 때 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빛이 비취자 마자, 믿음이 생겼습니다.
- 고백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발견하고 그것에 근거해서 행동할 것이다. 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에 들어 오는 것을 당연히 여길 것이다. 빛이 비췰 것이고, 믿음이 따라올 것이다.